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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학회 회원 여러분께;
한국금융학회와 한국금융연구원이 공동 개최하는 추계 정책심포지엄, 『부채 디플레이션: 전망과 대책』에 회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그동안 정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과다한 가계부채는 이제 한국경제가 안고 있는 핵심위험이 되었습니다. 5년 간 지속되는 부동산경기침체는 회복기미를 보이지 않고 최근 수도권 일부에서는 집값급락의 조짐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가계부채와 집값하락이 동반되는 부채디플레이션은 더 이상 남의 나라 일이 아니라 이제 한국경제가 당면한 중대한 도전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한편 글로벌금융위기에 따른 대침체(Great Recession)는 부채 디플레이션의 실체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습니다. 지난 4월 발표한 IMF 세계경제전망은 OECD회원국을 중심으로 한 25개국을 대상으로 할 때 집값하락이 초래하는 역자산효과는 가계부채가 동반될 때 그렇지 않을 때 보다 4배가 된다는 실증분석결과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경기침체 시 큰 폭의 집값하락이 일어날 때 경기회복이 매우 더디다는 또다른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각계 전문가와 정책당국자가 참여하는 추계 정책심포지엄에서는 부채 디플레이션의 위험을 평가하고, 한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전망하고, 정책당국이 어떤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인지를 논의하고자 합니다. 부디 회원님들께서 참여하시어 지혜를 모으는데 많은 도움을 주시기를 앙청합니다.
2012년 10월
한국금융연구원 원장 윤창현 한국금융학회 회장 김경수
∎ 행사일정 안내-
■ 일 시: 2012년 10월 31일(수) 오후 2:00-5:00
■ 장 소: 은행회관 2층 국제회의실 (중구 명동 소재)
■ 주 제: “부채 디플레이션: 전망과 대책”
■ 주 최: 한국금융학회⦁한국금융연구원
∎ 세부 일정
▣ 1:30~2:00: 등 록
▣ 2:00~2:05: 개 회 사 (김 경 수 한국금융학회 회장)
▣ 2:05~2:10: 기조연설 (윤 창 현 한국금융연구원 원장)
▣ 2:10~3:20: 주제 발표
사회: 박대근 교수(한양대학교)
○ 발표 1: 가계부문 건전성의 평가와 시사점,
김영일 부연구위원(한국개발연구원)
○ 발표 2: 부채디플레이션 대응방안: 금융부문을 중심으로,
서정호 선임연구위원, 임진 연구위원(한국금융연구원)
▣ 3:20~3:30: coffee break
▣ 3:30~5:00: 패널 토론 및 질의 응답
○ 토론 (*가나다순)
고승범 금융정책국장(금융위원회)
권구훈 전무 (골드만삭스)
성병희 거시건전성분석국장 (한국은행)
장경덕 논설위원 (매일경제)
함준호 교수 (연세대학교)
∎ 첨부된 초청장을 참조하여 주십시요.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하여 사전에 참가 신청(e-mail: kmfa@kif.re.kr )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