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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연구 (Online) ISSN 2714-0288 / (Print) ISSN 1225-9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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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2019년  제33권 제4호 브렉시트와 파운드화의 대 유로화 환율의 변동성과 점프 확률 추정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12.31 조회수 512
첨부파일 33-4-04 이재득(91-115).pdf (1.61 MB)
브렉시트와 파운드화의 대 유로화
환율의 변동성과 점프 확률 추정

이재득

― 국문초록 ―

본 연구는 2016년 6월 23일 영국의 브렉시트 투표일을 포함한 2010년 2월 3일부터 2018년 3월
1일까지의 총 관측일수 2,529일을 채택하여 영국 파운드-유로 현물환율의 초고빈도 자료인 5분간
일중자료를 사용하여 영국 파운드화의 대 유로환율 수익률을 비모수적 실현된 파워 변동성을
사용하여 불연속적 점프변동성과 점프 통계량과 점프 발생확률에 대한 추정과 실증분석을 하였다.
2010~2018년 동안 파운드화의 대 유로환율의 실현 수익률(RR) 뿐만 아니라, 실현 변동성(RV),
실현된 수익률의 Bipower 변동성(BV) 모두 비정규분포와 변동성 집중현상과 점프 변동성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영국의 브렉시트 투표일 후에 실현 변동성이 아주 크게 나타났다. 그리고 영국
파운드화의 대 유로환율의 실현된 수익률의 변동성은 대체로 2010년대에 조금씩 있었다. 그러나
2016년 전후 영국의 브렉시트 투표 전에도 제법 큰 점프가 있었고, 2016년에는 급격하고 아주
큰 점프가 발생하였으며 그 후로도 비교적 큰 변동성이 발생하였다. 영국 파운드화의 대 유로환율
변동성의 점프통계량 검정결과, Tripower를 사용했을 때 가장 일반적인 수준인 α = 0.999의 경우에는
총 2,529일 중에서 점프가 409번 일어나서 점프가 발생할 확률이 16.17%를 기록하였다. 마지막으로
일반적 유의수준인 α = 0.999인 경우에는 Quad-power를 사용하였을 때, 총 2,529일 중에서 점프가
461번 일어나서 점프가 발생할 확률이 18.23%를 기록하고 있다. 이와 같이 2010년대 들어 파운드-
유로화 환율은 비교적 점프가 많이 일어났고 브렉시트 전후로 통계적으로 유의한 환율 점프가
크게 발생하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핵심단어 : 브렉시트. 파운드화, 유로, 환율, 변동성, 점프
JEL 분류기호 : F3, F4

 

제33권 제4호 거시경제변수를 이용한 한국 국채 초과수익률... 2019.12.31
제33권 제3호 금융연구 전문 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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