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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연구 (Online) ISSN 2714-0288 / (Print) ISSN 1225-9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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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2019년  제33권 제1호 계열관계에 따른 신규공모주 배정에 관한 연구: 보유기간 동안의 초과수익률을 중심으로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3.31 조회수 1123
첨부파일 33-1-01 정재웅(표)1-34.pdf (2.1 MB)

계열관계에 따른 신규공모주 배정에 관한 연구: 보유기간 동안의 초과수익률을 중심으로

정재웅

― 국문초록 ―

본 연구는 기업공개시 주간사와 기관투자자간의 계열관계가 주식배정에 미치는 영향을 보유기간 동안의 초과수익률을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2002년부터 2008년간 국내 코스닥시장에서 기업 공개를 한 기업들의 신규공모주를 펀드의 구성종목으로 편입한 월간 펀드별 종목보유자료(펀드 포트폴리오)를 사용하여 분석한 결과, 주간사와 계열관계에 있는 펀드일수록 비계열관계 펀드보다 전체 배정물량은 적었지만 상장수익률이 높은 신규공모주는 더 많이 배정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펀드가 신규공모주를 배정받은 후 매각할 때까지의 평균보유기간을 분석한 결과, 계열관계와 비계열관계 펀드 모두 배정받은 전체 신규공모주의 93% 이상을 배정받은 후 6개월 이내에 매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결과를 바탕으로 펀드가 배정받은 신규공모주의 대부분을 매각하기 전인 상장 후 1․2․3․6개월 동안의 코스닥지수를 벤치마크로 한 누적초과수익률(CAR)과 보유초과 수익률(BHAR)을 분석한 결과, 단변량 분석과 다분량 분석 모두에서 주간사의 계열관계 펀드에 대한 선호현상이 나타났다. 즉, 기간이 경과할수록 계열관계 펀드의 초과수익률이 높아졌는데, 3개월이 지나는 시점부터는 계열관계 펀드의 초과수익률이 비계열관계 펀드의 초과수익률보다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배정을 적게 받은 계열관계 펀드의 초과수익률은 전 기간에 걸쳐 비계열관계 펀드의 초과수익률보다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핵심단어 : 주식배정, 기관투자자, 계열관계, 보유기간, 기업공개

JEL 분류기호 : G23, G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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