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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연구 (Online) ISSN 2714-0288 / (Print) ISSN 1225-9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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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2016년  제30권 제3호 가계부채와 소득계층 이동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6.09.30 조회수 3669
첨부파일 30-3-04 김정욱 원승연(109-139).pdf (1.07 MB)
가계부채와 소득계층 이동

-김정욱․원승연

― 국문초록 ―

이 연구는 KCB가 제공한 차입자 자료를 이용해 가계금융부채의 분배적 함의를 분석했다 소득
대비 금융부채 규모가 큰 가계일수록 차기년도 소득분위의 하락 확률이 낮아지는 경향이
관측되었다. 이는 부채의 크기가 가계의 상환능력과 양의 관계에 있기 때문에 관측되는 현상으로
보인다. 그러나 금융부채를 은행권 부채와 비은행권 부채로 구분해보면 비은행 부채의 크기가
클수록 소득분위 하락확률도 커졌다. 특히 자금차입이 상대적으로 용이한 상위 소득계층에서
이러한 현상이 강하게 관측되었다. 이는 현재의 비은행부채의 증가가 개별 차입자의 미래 소득분위
하락의 신호가 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이러한 결과는 비록 현재 은행권 부채에서 부실화의
문제가 당장 관측되지 않는다고 해서 정책당국이 가계부채의 문제를 가볍게 다루어서는 안 되고
비은행권 부채 추이를 면밀히 관측해 가계부채 문제를 선제적으로 다룰 필요가 있음을 의미한다.
또한 소득불균형 개선을 위해 가계에 신용공급을 확대하는 정책이 오히려 소득불균형을 악화시킬
수 있음을 시사한다.

핵심단어 : 가계부채, 은행부채, 비은행부채, 소득불평등
JEL 분류기호 : G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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